ABBA

   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waterloo'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부터 아바는 세계로 쾌속항진을 하게 된다. 70년대에 가장 레코드를 많이 판 그룹으로 자국 스웨덴의 볼보 자동차 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기도 하였다. 아바의 완성도 높은 버블검 사운드는 신서사이저와 스트링에 의한 풍요로운 사운드 층과 종소리 같은 여성보컬로 누구나 듣기에 좋고 댄스와도 잘 어울어져 모든 층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혼과 함께 팀의 와해가 오고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