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RPIONS

 요즘은 독일의 메탈이라고 해서 전혀 신기하거나 독특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많은 독일 밴드들이 이미 친숙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독일 메탈의 발전의 모체가 되었던 것이 스콜피언스라고 하겠다.유럽 국가의 60년대 말은 보수화 경향이 많았기 때문에 특히 독일에서는 롹음악을 하겠다고 뛰어든 젊은이들에게는 많은 고생과 비난이 따랐다. 이런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험로를 개척한 게르만 로커가 바로 루돌프 쉥커와 크라우스 마이네이다.이들을 중심으로 스콜피온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강약의 자연스런 조화, 스타군단의 포진 ,그리고 장수밴드라는 특징의 이 밴드는 국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